도래샘 IoT 진출입 차단문

하천변 산책로와 교량, 명산의 등산로는 평소 시민의 복지 항샹에 기여하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폭우, 태풍 등의 악천후가 발생하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공간으로 돌변합니다.
실제 매년 하천범람에 의한 익사사고, 악천후 등산로 고립 및 실족으로 인한 인사사고가 수백 건씩 발생합니다.
매번 관할 지역의 모든 위험지역을 인력이 직접 출동하여 감시하고 안내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도래샘 IoT 진출입차단문은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현장의 안전을 확인하고, 진출입문을 개폐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첫째. 진출입차단문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현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기상예보 등 수집된 정보를 통해 위험이 닥치기 전 현장 주변에 위험사실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경광 및 사이렌 작동)
셋째. 원격에서 차단문을 열고 닫아 실제 진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IoT 진출입 차단문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습니다.